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이직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직준비중인 멘티입니다. 저는 중견급 자동차부품사 1차 벤더에서 만 3년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간 신입직으로 여러군데를 넣었지만 중고신입 이직도 쉽지 않아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 이력은 간단히 소개드리면 자동차부품사 기구 설계직 3년차 업무 : 설계, 시작개발 특허 2건 출원 일반기계기사 보유 토스 IH 인아곽 기계공학 계열 전공 희망하는 업종은 자동차, 건설기계, 방산이고 직종은 설계, 품질, 시작개발 관련 직종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현기모, 현건기, 한화 계열사 희망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쭙고자하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제 중고 신입 지원은 필터 가능성이 높을까요? 2. 경력 이직을 위해 제가 더 갖춰야할 정량적인 스펙은 무엇이 있을까요? 3. 스펙에 문제가 없다면 자소서와 이력서의 문제가 가장 큰것일까요? 이직 경험하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2026.05.29
답변 5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어학을 더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대기업 평균이 스피킹기준 IH정도인데 변별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최소한 AL이상으로 취득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추천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스펙이면 객관적으로 크게 부족한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동차 1차 벤더 설계와 시작개발 3년 경력 자체가 관련 업계에서는 꽤 실무적인 경험으로 인정받는 편입니다. 특허와 토스 IH까지 있으면 기본 정량은 이미 갖춘 상태에 가깝습니다. 만 3년이면 신입보다는 경력 채용 쪽이 훨씬 유리합니다. 중고신입은 일부 가능하긴 하지만 오히려 왜 경력을 버리고 신입으로 오는지를 부담스러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자격증 추가 효과는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신 본인이 어떤 제품을 설계했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 숫자와 결과 중심으로 정리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CATIA나 UG 활용 수준도 명확히 정리해두면 좋습니다. 현재 상황이면 이력서와 자소서 방향 영향이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은 단순 업무 나열보다 양산 대응 원가 개선 품질 이슈 해결 협업 경험을 얼마나 직무 중심으로 풀었는지를 많이 봅니다. 지금은 스펙 추가보다 경력 정리와 포지셔닝을 다듬는 게 더 효과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멘티님. 안녕하세요. 인아곽 기계공학 전공에 일반기계기사, 토스 IH, 그리고 1차 벤더에서의 기구 설계 및 시작개발 만 3년 경력과 특허 2건 출원 실적까지 보유하고 계시다면 중고신입이 아닌 '경력직 이직'으로 시장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포트폴리오입니다. 만 3년은 완성차나 대기업 계열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대리급 실무 인재의 연차이기 때문에, 신입 지원보다는 경력직 채용을 타겟팅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희망하시는 현대모비스, 현대건설기계, 한화 계열사(방산) 등은 1차 벤더에서의 실무 프로세스와 양산 흐름을 이해하고 있는 인재를 선호합니다. 자소서를 작성하실 때는 단순 스펙 나열을 넘어 3년간 참여했던 설계 및 시작개발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주도한 역할과 특허 출원으로 연결된 기술적 문제 해결 성과를 수치화하여 증명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생각보다 경쟁력 있으신 편입니다. 특히 자동차부품 1차벤더 설계 3년 + 시작개발 경험 + 특허 출원은 단순 신입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중고신입으로 접근하기보다 “실무 가능한 주니어 경력직” 포지션으로 가는 게 더 유리합니다. 다만 현기모, 현건기, 한화 계열은 요즘 경력직도 JD 적합도를 굉장히 세밀하게 보는 편이라, 자소서를 회사별로 맞춰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설계면 CATIA, 양산 대응, DFMEA, 협력사 대응 경험을 구체적으로 적는 게 중요합니다. 또 한 가지는 자동차만 고집하기보다 방산·건설기계 쪽으로 범위를 넓히면 오히려 기구설계 경력이 잘 먹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화에어로, 현대로템 협력사 출신들도 꽤 있습니다. 지금 스펙이면 방향 자체는 충분히 좋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중고신입 필터에 걸릴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자동차부품 1차 벤더 3년 경력에 설계·시작개발 경험, 특허 출원 이력이 있기 때문에 관련 업계에서는 “바로 투입 가능한 인력”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현기모, 현건기, 한화 계열은 완전 신입보다 협력사 실무 경험자를 선호하는 포지션도 꽤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건 스펙 추가보다 “경력 정리 방식”입니다. 단순 설계가 아니라 어떤 부품을 맡았고, 원가절감·양산 대응·개선 성과가 있었는지를 숫자로 보여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개발 기간 단축, 불량 개선, 경량화, 협업 경험 등을 정리하면 훨씬 강해집니다. 추가 스펙은 CATIA나 Creo 숙련도, GD&T, DFMEA·APQP 같은 품질개발 이해도가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방산까지 보신다면 영어보다는 프로젝트 경험과 문서 대응 역량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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